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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도 동참선언" 재외선대위 발대식
재외국민 22만명 유권자 등록,,, 투표참여운동 결의
 
민주회의 기사입력  2012/10/23 [23:30]
▲     © 민주회의
10월 20일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22만명으로 최종집계되고 있습니다. 10월 22일 오전 국회에서 재외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발대식 만을 위해 귀국하시지 말것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등 멀지 않는 곳에서 발대식 만을 위해 참석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덕분에 발대식은 당초 계획보다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많았고 국회에서도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박병석 국회부의장님,한명숙, 정세균, 이미경,원혜영, 강창일, 이낙연, 신경민, 전순옥 의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재외선대위 발대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재외선대위 위원장을 맡으신 김성곤의원님의 인사말에 이어 단상에 오른 문재인 후보님은  재외국민보호, 교육지원, 복수국적법 완화, 동포자녀들의 병역법 개정, 의료보험에 유학생학자금 융자제도 등 민주당의 재외동포 공약을 비교적 소상하게 소개했습니다.
 
▲     ©민주회의
한명숙 명예위원장님은 격려사에서 등록 재외유권자 22만명 중에서 15만명 이상
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정 후보를 초월한 투표참여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한 재외선거운동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대식을 마치면서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 해외 한국인들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 문재인"이라는 내용을 각자 거주국 글씨로 쓴 종이를 들고 정권교체를 외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8개국어로 된 종이는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입니다.여기에 한글로 된 두 장이 추가됐습니다.
 
40분동안 진행된 발대식 현장에는 재외동포기자대회를 위해 서울에 온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소속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기도 했습니다. 
 
▲     © 민주회의
다음은 이날 발대식에서 자료집으로 공개된 재외선거대책위 참여 인사들의 명단입니다. 본 명단은 재외선대위 1차 인선 안이며 곧 2차 인선이 각 지역 대표님들과 논의 후 추가로 진행됩니다.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대책(중앙)위원회 발대식 


고문 :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정동영 전 의장,

정세균 전 대표, 손학규 전 대표, 김두관 전 지사


명예위원장 : 한명숙 전 국무총리

위원장(총괄) : 김성곤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사무총장 :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재외동포위원회 사무국

팀장 : 김태균 국제국장

부팀장 : 공유라

간사 : 조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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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대책북미주위원회


고문 : 박지원 의원, 김영진 전 의원

위원장 : 이미경 의원

부위원장 : 신경민 의원


재외선거대책 북미주공동본부장

차종환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이경로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고대현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이대범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김연수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북미주권역별 본부장>

- 로스엔젤레스 본부장 : 이병도 - 민주연합 상임대표

- 뉴욕 본부장 : 이경하 - 민주연합 공동대표

- 시카코 본부장 : 유경란 - 대선투표참여운동 시카코 본부 본부장

- 샌프란시스코 본부장 : 이석찬 - 대선투표참여운동 샌프란시스코 본부장

- 시애틀 본부장 : 이정주 / 홍승주 - 민주연합 시애틀 공동대표

- 보스톤 본부장 : 강준화 - 보스턴 민주연합 대표

- 필라델피아 본부장 : 김양일 -필라델피아 민주연합 대표

- 워싱턴 본부장 : 강창구 - 워싱턴 사사세 전 대표

- 아틀랜타 본부장 : 전형연 / 고종석 - 아틀랜타 민주연합 공동대표

- 휴스턴 본부장 : 장일순 - 휴스턴 민주연합 대표 /과학대학 교수

- 샌안토니오 본부장 : 하상언 - 전 미주한인총연 부회장

- 달라스 본부장 : 박순아 - 전 달라스 한인회장

- 토론토 본부장 : 유영곤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 벤쿠버 본부장 : 정기봉 - 민주연합 대표 / 벤쿠버한인회 부회장
 

대통령선거투표참여운동 북미주 본부

본부장 : 김성회 - 전 뉴스앤 조이 기자 


▲     © 민주회의

재외선거대책 중국위원회

고문 : 박병석 의원

위원장 : 오제세 의원, 노웅래 의원

부위원장 : 백군기 의원, 김영호 지역위원장

 
<재외선거대책 중국공동본부장>
 
김인규(북경) - 민주연합 부의장 / 북경대학 교수

설규종(청도) - 민주연합 부의장 / 전 청도한인공예품협회 회장

우수근(상해) - 민주연합 부의장 / 상해 동화대학 교수


<중국 권역별 본부장> 

- 북경 본부장 : 심정식 - 북경 민주연합 부대표

- 상해 본부장 : 한석주 / 김종규 - 민주당 해외 대의원

- 광저우 본부장 : 서창호 - 광저우 민주연합 대표

- 청도 본부장 : 설규종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 심양 본부장 : 이성렬 - 심양 민주연합 대표

- 대련 본부장 : 이성수 - 민주당 해외대의원

- 홍콩 본부장 : 이근우 - 홍콩민주연합 대표


대통령선거투표참여운동 중국본부

김광용 -청도 한중문화원 사무처장

▲     © 민주회의


재외선거대책 일본위원회

고문 : 문희상 의원

위원장 : 이낙연 의원, 강창일 의원, 김재윤 의원, 


<재외선거대책 일본 공동본부장>

양동준(동경), -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양관수(오사카)-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일본 권역별 본부장>

- 도쿄 본부장 : 김재호 - 세계한인무역인협회 동경지회 감사

- 오사카 본부장 : 이자훈 -오사카 민주연합 고문

- 나고야 본부장 : 도상태 - 민주당 해외 대의원

- 후쿠오카 본부장 : 구자태 -민주당 해외 대의원 


대통령선거투표참여운동 일본본부

본부장 : 김달범 - 동경민주연합 공동대표
 

재외선거대책 호주동남아위원회

위원장 : 최규성 의원

부위원장 : 이언주 의원

▲     ©민주회의
<호주동남아 국가별 본부장> 

필리핀 본부장 : 이동수 - 필리핀 민주연합 대표

베트남 본부장 : 양철수 - 베트남 민주연합 대표

말레이시아 본부장 : 서해구 - 전 말레이시아 한인회 사무국장

인도네시아 본부장 : 송광종 - 인도네시아 민주연합 대표

호주 본부장 : 이수길 - 호주민주연합 대표



재외선거대책 중남미위원회

위원장 : 원혜영 의원


<국가별 본부장>

멕시코 본부장 : 박재호 - 민주당 해외대의원

아르헨티나 본부장 : 오영식 - 아르헨티나 대한체육회 회장

브라질 본부장 : 주성호 - 전 브라질 평통협의회 회장

▲     © 민주회의
재외선거대책 유럽위원회

위원장 : 전순옥 의원, 정범구 전 의원,  


<국가별 본부장>
 

영국 본부장 : 오현용 - 세계한식추진협의회 회장

독일 본부장 : 손종원 - 독일 호남향우회장

프랑스 본부장 : 한은경 - 코인 프랑스 담당관 


<직능별위원회>------------

재외선거대책교육위원회
위원장 : 정창호 -해외한국학교 이사장 협의회 회장

재외선거대책경제위원회
위원장 : 김영환 의원, 강창일 의원

재외선거대책여성위원회
위원장 : 유승희 의원, 서영교 의원

재외선거대책정책위원회
위원장 : 이구홍 - 전 동포재단이사장
위원장 : 김승리 - 전 미주한인총연회장

재외선거대책문화위원회
위원장 : 박 인 - 세계한인무역인협회 지욕지회 부회장

재외선거대책기획위원회
위원장 : 박총석 - 오사카 옥타 회장

재외선거대책홍보위원회
위원장 : 기 춘 - 전 동포재단 이사

재외선거대책전략위원회
위원장 : 손지용 - 미국 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명예회장

재외선거대책SNS위원회
위원장 : 장동훈 - 전 KTV사장


▲     © 민주회의
재외선거대책 일본여성위원회
위원장 : 최보인 - 오사카 한인회 부회장

재외선거대책 일본정책위원회
위원장 : 김정태 - 오사카 스카이라이프 트레이닝 사장

재외선거대책 일본청년위원회
위원장 : 전정섭 - 일본 한국유학생연합회 15대 회장


재외선거대책 북미주홍보위원회
위원장 : 서영석 - 전미주한인총연합회 이사장

재외선거대책 북미주여성위원회
위원장 : 오은영 - 전 코인 미국 담당관

재외선거대책 북미주정책위원회
임향근 : 전 원광대학교 교수
위원장 : 박명현 - 전 코리아보이스 발행인

재외선거대책 북미주청년위원회
위원장 : 황용하 - 미국 담쟁이 포럼 사무부총장


 
아래는 발대식에서 김성곤 의원 인사, 문재인 후보 축사, 한명숙 전 총리 격려사  내용입니다.
 
▲     © 민주회의
■ 김성곤 위원장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곤이다.
오늘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주신 민주당을 지지하는 많은 당원 및 후원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린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대표 등 많은 의원들, 서울시 당원들도 와 계신다. 특별히 소개인사는 못시켜드렸지만 중국을 책임지고 있는 박병석 국회부의장, 일본을 책임지고 있는 이낙연 강창일 의원, 미국을 책임지고 있는 이미경 신경민 의원, 중남미를 책임지고 있는 원혜영 의원, 유럽을 책임지고 있는 전순옥 의원, 진선미 의원, 김기준 의원, 노인위원장 및 위원회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특별히 한명숙 전 대표는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어제로 총 22만 4천명이 등록했다고 발표되었다. 19대 총선 12만 명에 비하면 약2배정도 되는 숫자로 보여 진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미나 대선이 박빙으로 갈 경우에는 의미 있는 숫자로 보여 진다. 민주당은 3년 전부터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홍보와 민주당을 지원하는 조직을 구축해왔다. 특히 다선 의원을 중심으로 대륙별, 국가별 책임자를 선정해서 많은 접촉을 통해서 튼튼한 조직을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현재 천명의 민주당 자문위원이 계시고, 40여개 주요도시에 책임자들이 계시며 50여개 공관에 선관위원들이 선정되어 있다.  

재외선거는 직접 사람들이 나와서 연설을 허가나 홍보물을 보내지도 못한다. 대신 공영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게 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당의 각종 정책을 해외에 홍보하는 일인데 재외동포 한인언론회 소속 기자여러분들이 오셨다. 이 분들이 잘 홍보하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고, 오늘 오후 이분들이 <국적법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세미나가 있다. 더불어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해외에서 오신 언론인여러분 감사드린다. 

민주당에서는 재외국민 보호,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지원, 의료보험의 확대와 병역법의 일부 개선, 해외 한인언론회 지원 및 재외선거 제도개선 등을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종 확정 및 발표는 10월 31일 뉴욕 현지에서 할 예정이다. 

이번 재외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재외동포들의 권익향상을 통해서 700만 재외동포와 230만 재외국민이 거주국에서 행복할 수 있고,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욱 크게 발전하며, 세계 한민족 경제와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이 자리에 와 주신 문재인 후보, 얼마 남지 않은 선거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해외까지 직접 가시지는 못하지만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230만 재외국민들과 영상을 통해 대담을 할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을 도와주시는 재외동포들이 오셨다.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  
▲     ©민주회의
■ 문재인 후보
여러분 반갑다. 정권교체라는 한 마음으로 재외선거운동을 위해 이렇게 멀리들 와 주신 재외동포여러분들 그리고 지역별 해외위원장여러분께 뜨겁게 감사인사 드린다. 재외선거운동 체계를 준비해주시고 오늘 재외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준비해주신 한명숙 명예위원장, 김성곤 위원장, 직능별 각 위원회 위원장들, 김원기 고문, 임채정 고문, 박병석 부의장 그리고 여러 의원여러분, 노인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다 함께 감사드린다.
 
일찍부터 우리당은 재외동포의 법적지위 보장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재외동포의 출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도 미국방문길에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을 약속했다. 지난 4월 총선거에서 56,000여명의 재외국민유권자들이 투표 참여했는데 그런 노력의 결과였다. 우리당이 노력한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은 우리가 표를 좀 더 얻자는 의미에 그친 것이 아니라 재외국민의 고난과 역경의 삶을 온전히 우리 역사 속에 포함시키고 조국과 함께 나가자는 뜻이다. 아직도 재외국민의 참정권 실현은 해결할 문제가 많다. 선거인 등록이나 투표 자체도 어려움이 많다. 국적법이나 선거법 등 정비되어야 할 문제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 22만여 명이 등록했다. 감사드린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재외국민들에게 국가가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원하겠다. 재외공관망 확충과 외무영사 인력증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영사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재외국민보호법을 제정하겠다.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개정법률안도 민주당의 당론으로 확정해 국회에 제출해놓고 있으며 통과에 힘쓰겠다. 이법이 통과되면 한국학교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의 수업료와 입학금이 지원된다. 국공립 교사의 파견근무제도 도입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있는 2천여 개 한글학교의 체계적인 지원도 실현하겠다. 한글학교 교사자격증의 현지취득을 이뤄내면 재외국민들의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다. 재외국민이 국내 입국하는 즉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하겠다. 복수국적의 확대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 유학생 학자금 대출허용, 한글학교 지원, 재외언론에 대한 문제도 개선하겠다. 재외국민 참정권은 지금 실현되었지만 선거제도의 개선도 앞으로 계속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 현재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재외국민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재외공관이 없는 국가의 국민들과 오지에서 봉사하는 해외자원봉사자부터 먼저 우편 또는 인터넷 투표를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등록 및 투표가 가능하게 개선하겠다. 재외선거인단 이메일 등록도 실현하겠다.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활약을 많이 한다. 지난날의 눈물은 이제 자긍심으로 바뀌었다. 자국인이 얼마나 해외에 진출해있느냐가 한 나라의 국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되었다. 더 많은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해외에서 공부하고, 시장을 개척할 때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가경쟁력도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재외선거대책위원회는 단순히 선거조직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재외동포들과 해외국민, 고국 사이에 더 큰 유대를 만드는 다리역할을 해야 한다. 재외선거대책위원회의 더 큰 역할 더 많은 역할과 성과를 기대하겠다. 
▲     © 민주회의
■ 한명숙 명예위원장
멀리서 오신 재외동포 여러분, 노인위원장, 각 지역에서 오신 분들 반갑다. 지구의 세 바퀴를 김성곤 위원장께서 진심으로 돌고 네트워크를 강하게 만들었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저도 지난여름부터 많은 나라를 함께 돌며 느낀 것은 저희를 지지하는 많은 재외동포들께서 이번에 정권교체를 꼭 해야 한다는 열정과 확신을 갖고 격려를 했다. 현재 등록이 21만 4천명으로 공식집게 됐지만 지난 총선에서는 50%채 못 미치는 투표율이었다. 그러나 대선에서는 많은 관심과 열망이 크기 때문에 70%이상의 투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고 전 세계에 있는 동포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상당히 준비가 미비한 상태라 재외동포들이 제도적으로 등록하고 투표하기에 참으로 어려운 여건이었다. 김성곤 위원장과 제가 선관위를 직접 방문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해소했지만 아직까지 제도적인 문제가 숙제로 남아있는 상태로 투표를 하게 되었다. 

여러분, 정권교체는 거저오지 않는다. 세계 어느 곳에 있던지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누가 역할을 부여하지 않아도 정권교체라는 하나의 목표를 놓고 최선을 다할 때 정권교체는 이루어진다. 누구에게 불만을 갖거나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것 보다 내가 정권교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먼저 생각해서 모두 단결해서 일을 할 때 반드시 정권교체는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후보의 말씀도 들으셨지만 지난 번 민주당은 완전국민경선제를 통해서 13승이라는 국민적 열망을 담고 문재인 후보를 민주통합당 후보로 확정짓고 탄생시켰다. 문재인 후보가 부족한 점도 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어느 누구보다 가장 진정성 있고, 행정경험, 정치경험을 두루 갖추고, 특히 변화를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후보로 손색이 없다. 문재인 후보만큼 상품이 좋으면 여러분도 운동하기 신이 나지 않겠는가. 진심이 통하는 후보, 믿음직한 후보, 서민과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서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 후보를 가지고 정권교체를 못한다면 앞으로 두고두고 마음에 상처가 되고 후회될 것이다. 

이제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재외동포의 몫이 커졌다. 정권교체를 이루게 되면 여러분은 새로운 힘을 받게 된다. 5천만 명의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의 재외동포들의 힘이 합쳐져 정권교체를 통한 변화의 새로운 물결을 이룰 뿐 아니라 경색된 남북문제를 우리 모두 함께 풀어서 경제도 살리고 국민적 통합도 살리고 대한민국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로운 세상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 함께 해 달라. 우리도 여러 통로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정권교체 꼭 이뤄내겠다. 여러분, 힘을 내시고 여러분께서 가지고 있는 열정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문재인 후보에게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 70% 이상 투표 달성하기 함께 나아가자.
 
▲     © 민주회의

기사입력: 2012/10/23 [23:30]  최종편집: ⓒ okminj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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