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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유권자 등록 숫자가 재외국민의 힘"
뉴욕한인들도 100만명 등록 운동 동참 결의 18일 뉴욕 본부 출범
 
민주회의 기사입력  2015/11/19 [09:31]
▲  뉴욕 발대식을 준비한 김영진 동포청신설뉴욕추진위원장과 이상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이 발대식에 앞서 뉴욕한국일보를 방문, 유권자 등록 캠페인 홍보 포스터를 들고 있다.  © 민주회의

재외국민유권자 등록 운동에 뉴욕한인단체들도 동참을 결의했다.

뉴욕 재외동포처신설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진)와 뉴욕직능단체협의회(의장 이상호)는 18일 낮 12시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재외 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뉴욕 본부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뉴욕충청향우회장(회장 곽우천),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회장 엄수흠),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이종식), 뉴욕한인기술인협회(박원용 전 회장),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김영진(뉴욕한인건설인협회 회장 / 뉴욕동포처신설추진위원장), 미동부한인연합회(회장 이계훈),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신규성) 전뉴욕호남향우회(회장 김영윤 / 전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 뉴욕한인세탁협회(회장 김상균),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철) 등 직능단체와 향우회, 지역 한인회 등이 참여했다.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등록운동 뉴욕본부 발대식을 준비한 김영진 동포청신설뉴욕추진위원장은 “미주 동포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투표 참여율이 높아야 한다”며 “재외 동포처 신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선천적 복수 국적법 개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투표로 재외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투표에 앞서 유권자 등록에 보다 많은 뉴욕한인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중국 일본 등 각 국 한인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 운동 현황을 소개했다.

▲   이날 발대식에는 뉴욕충청향우회장(회장 곽우천),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회장 엄수흠),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이종식), 뉴욕한인기술인협회(박원용 전 회장),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김영진(뉴욕한인건설인협회 회장 / 뉴욕동포처신설추진위원장), 미동부한인연합회(회장 이계훈),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신규성) 뉴욕호남향우회(회장 김영윤 / 전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 뉴욕한인세탁협회(회장 김상균),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철) 등 직능단체와 향우회, 지역 한인회 등이 참여했다.   © 민주회의


이상호 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영주권자와 유학생 등 단기체류자 이외에 시민권자라도 65세 이상 이중국적자는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며 “재외 동포 수가 총 200만 명으로 집계 되는데 이중 100만명만 등록을 해도 재외동포들의 막대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재외국민유권자 숫자가 곧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면서 뉴욕한인들의 목소리는 뉴욕한인들의 등록 숫자로 증명해 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유권자 등록이 인테넷으로 가능한 만큼 이 방법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발대식에 앞서 17일 김영진 뉴욕재외동포처신설추진위원장과 이상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뉴욕일보 등 한인신문사와 한인라디오와 TV방송사를 방문해 재외국민유권자 등록에 뉴욕일원 한인 신문사와 방송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내년 4월 한국의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재외선거인 및 국외 부재자 신고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번 20대 총선 재외선거인 신청신고는 재외 공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 이메일, 일반 우편으로도 등록 신청 및 신고가 가능하다.

온라인 등록은 한국 중앙선관위 홈페이지(ok.nec.go.kr)를 통해 가능하다.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여권사본과 국적 확인서류 등의 사본을 첨부하면 된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등 뉴욕총영사관 관할 유권자 수는 영주권자 4만5,000여명, 유학생 등 단기 체류자 7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5/11/19 [09:31]  최종편집: ⓒ okminj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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